[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7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 당 1157.8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은 외국인 증시 투자 동향을 주시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만에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 투자자가 3300억원 가량 순매도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0% 하락한 3187.42에 마감했다.
그동안 약달러에 달러 저가 매수 수요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외환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화 반등 성공, 수입업체의 결제를 비롯한 저가 매수는 환율 상승 요인"이라고 제시했다.
다만 추석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달러 매도) 및 분기 말 물량 조기 소화, 위험선호 회복이 견고한 상단을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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