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7일부터 한 달간 고객의 전자 청구서 이용률을 높여 종이청구서 제작 및 배송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절감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자청구서를 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환경보호 효과와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알린다. 또 전자청구서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부모님 등 전자청구서 신청 돕기 등을 장려해 고객들도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할 방침이다.
이기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장은 “SK텔레콤은 그동안 ICT를 활용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며, “이동통신3사와 KAIT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지구 건강을 위한 온실가스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 상무는 “KT는 친환경을 넘어 환경을 필수 요소로 경영 전면에 내세우며, 넷 제로 2050 달성을 주요 경영 목표로 세운 만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동참할 수 있는 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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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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