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디지털체인경제 펀드' 출시 / 사진제공= KB자산운용(2021.09.0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자산운용이 블록체인 경제를 구성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KB자산운용은 'KB 글로벌 디지털체인경제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탈중앙화를 통해 정보의 위·변조와 해킹을 막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로, 현재 결제시스템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IT, 공공서비스, 헬스케어, 금융, 제조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 펀드는 크게 하드웨어(CPU, 그래픽카드) 기업,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핀테크, 금융, 플랫폼 관련 기업 등 세 가지 분야에 투자한다.
블록체인 구현을 위한 하드웨어(CPU, 그래픽카드)기업으로 엔비디아, AMD, 인텔, 삼성전자 등에 투자한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투자 대상은 IBM,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츠, 바이두 등이 해당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산업에 접목시킨 핀테크, 금융, 플랫폼 관련 기업 투자에서는, 핀테크 관련기업으로 페이팔, 비자, 스퀘어, NTT데이타, 금융 관련기업으로 나스닥, 제이피모건, 플랫폼 관련기업으로 텐센트, 구글 등이 대표적이다.
국가 별 비중은 미국(52%)이 가장 높고 일본(14%), 유럽(12%). 중국(11%)순이며, 산업별 비중은 IT와 금융이 70%이상을 차지한다.
이현승 닫기 이현승 기사 모아보기 KB자산운용 대표는 "블록체인은 5G, 인공지능과 함께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이라며 "블록체인 관련 펀드 출시로 개인투자자들이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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