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상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의 법무 담당 부사장으로 소송·분쟁 해결을 포함한 기업법무 전반을 담당한다.
이 부사장은 2003년 검사 임용 이후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법무부, 청와대 등에서 재직하면서 특수 수사, 법무 정책, 국제 형사 등 수사와 기획 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특히 국제 형사 분야의 전문가로 오스트리아 국제 반부패 아카데미(IACA)에 강사로 초청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 부사장은 “쿠팡은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통해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면서 “쿠팡이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통해 ESG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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