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제 15차 정례회의를 열고 크레파스솔루션의 전문개인신용평가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이번 예비인가는 지난해 개정 및 시행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법률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 상에 정의된 개인의 비금융·비정형 정보 기반의 신용평가 영역의 첫번째 사례로 꼽힌다.
크레파스 솔루션은 예비인가 승인에 따라 올해 중으로 본인가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작업을 완비하고 대안신용평가를 선제적으로 적용하기로 참여 의향을 밝힌 각계 금융사들과 함께 모형의 성능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R&D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흔적(Foot Print)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성향을 찾아내는 대안신용평가 영역을 확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신용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차별적인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민정 크레파스 솔루션 대표는 “크레파스 팀은 지난 20년간 국내 금융사 등이 신용점수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담보 위주의 개인금융 정책을 신용 중심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또한 김민정 대표는 “대안정보 크레딧뷰로를 통해 일반 금융사나 신선한 시각으로 도전하는 핀테크 스타트업들도 쉽게 대안신용평가를 적용하여 성실 상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먼저 알아보고, 청년과 주부 등 신용 취약층들에게 수익성 있게 중금리 소액대출 기회 등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크레파스솔루션은 청년금융플랫폼 ‘청년5.5’ 및 ‘UP당’을 통해 금융정보 및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하며 청년 8514명을 심사했으며 5~8등급 청년들이 대부분인 청년 소액대출 실행 결과 연체율을 3~5% 수준으로 통제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우리금융F&I, NPL 점유율 1위 등극…유암코 점유율 한 자릿수 기록 [NPL 2026 2분기 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912214802690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부채 만기 장기화 전략 ‘박차’ [캐피탈 조달 돋보기 (9)]](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50190677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4.35%…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200370608137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20052230732207c96e797801121481643.jpg&nmt=18)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AI 신상품으로 승부수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02346350963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