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오른쪽)과 조인묵 양구군 군수가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과 강원도 양구군이 23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민금융 총괄 기관으로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과 일손 돕기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서민금융 지원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저신용 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추진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양구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등에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리플릿‧포스터를 배포한다. 찾아가는 이동 상담과 금융교육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임직원 사회 공헌 활동도 추진하려 한다.
군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농촌체험시설과 체육시설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 저소득 한 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100가구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쌀 4kg(킬로그램)과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성품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11월에도 수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구군 저소득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을 위해 김치 1300kg을 전달한 바 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서민금융진흥원은 강원 산불 피해 지원(2019년 4월), 대구‧경북 코로나19 극복 지원(2020년 3월), 전북 순창군 수해 극복 지원(2020년 8월) 등 지역 사회 어려움 극복에 항상 함께해왔다”며 “이번 양구군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지역사회 저소득‧저신용 계층이 서민금융을 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다 촘촘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묵 양구군 군수는 “서민금융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농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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