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국토교통부(노형욱 장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강릉시·태백시·경주시·창원시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4개 부도임대단지 임차인 보호를 위해 통합 매입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4개 부도임대단지는 강릉 아트피아(2019년 9월 부도, 3241㎡/256호), 태백 황지청솔(2017년 12월 부도, 38㎡/132호), 경주 금장로얄(2019년 1월 부도, 35㎡/72호), 창원 조양하이빌(2018년 8월 부도, 50,59㎡/52호)다.
이번에 매입협약을 체결한 전국의 4개 단지는 길게는 2017년부터 지자체와 LH가 수리비 규모에 대한 이견을 크게 보여온 곳이다.
그동안 임차인들은 보증금 손실, 강제퇴거 등 주거불안 속에서 유지보수도 되지 않는 낡고 작은 주택에서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관련기사
이어 그는 "각 기관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향적인 자세로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해준 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매입협약식 이후, 국토부는 해당 단지를 매입대상 부도임대주택으로 고시한다. LH는 해당 단지 매입 후, 지자체로부터 수리비를 지원받아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