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및 부동산 종합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LSI(대표 장재혁)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의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100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건축공사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이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행은 ㈜웨이투고가 맡아 진행한다. 도곡동 주상복합시설은 공동주택 29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코오롱LSI 관계자는 “양질의 신축, 리모델링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주 실적을 늘리고 있다”며 “코오롱LSI만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 특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