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2일, 오는 31일까지 홈캉스족을 위한 ‘올인홈(All in Home) 가전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440여개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에어컨, 주방가전, 세탁가전 등 품목 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홈쿨링 시즌오프 에어컨 대전’을 펼친다. 에어컨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동시 구매 행사도 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함께 구매하면, 행사 제품에 따라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주방가전 동시 구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식기세척기와 전기레인지 행사 모델을 함께 구매하면, 구매한 제품에 따라 최대 70만원까지 캐시백해준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방구석 홈캉스’ 행사를 진행한다. 시원한 홈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여름가전부터 프리미엄 음향 가전, 침구류, 소파 등 휴식을 위한 상품까지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8일까지는 온라인쇼핑몰 대표 행사 ‘빅하트세일’을 진행한다. 에어컨, 세탁기, 의류관리기 등 다양한 인기 가전을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제품과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25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이찬일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올 여름 휴가는 외부 활동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 안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전을 찾는 고객님들이 많아졌다”라며 “이번 8월에도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특별 행사를 마련했으니, 고객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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