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는 2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의 장기적 사업 전략 방향은 질적 성장에서 크게 두가지 축”이라며 “첫 번째 축은 가전 등 기존 사업 방식과 사업 모델을 혁신해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 부품 사업은 마그나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고, 차량용 램프와 전장 사업 등을 강화해 LG전자의 미래성장동력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축은 시장규모, 성장성이 높은 신규사업 진출”이라며 “미래가 유망한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미래 신규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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