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전무는 "자동차배터리 케파(연간 생산능력)는 올해말 150GWh 수준을 확보할 것"이라며 "2025년이 되면 약 430GWh까지 늘어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29일 열린 LG화학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말했다.
2025년 기준 지역별 생산량은 미국이 145GWh(34%), 유럽 155GWh(36%)이다. 이외 물량은 중국, 한국, 현대차 인도네시아 합작사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이유에 대해선 "조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기조에 발맞춘 것"이라며 "미국 전기차 시장이 유럽보다 특별히 빠르기 보단 유럽과 유사한 성장률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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