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유통 측면에서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유지하며 B2B(기업간거래) 온라인 등 판매 채널을 강화해 매출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모듈화 적용 제품을 지속 출시해 원가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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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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