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공공‧금융 및 계열 대기업 위주로 형성되고 있는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채권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단석산업, 디섹, 서진산업, 모트렉스 4개사는 ESG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한다. SGC에너지는 지난달에 이어 한 달 만의 추가 발행이다.
이번 발행은 ‘유동화 방식’을 통해 ESG 채권을 발행하는 시장 최초 사례다. 유동화 방식은 비 유동자산을 유동화(현금화) 하는 일련의 절차를 말한다.
자금 용도(ESG 인증), 기업 규모, 신용등급, 발행 금리 등을 감안해 각 회사의 사모 사채(기관투자가들과 직접 접촉해 발행 증권을 인수시키는 사채)를 기초 자산으로 산업은행이 신용 보강 뒤 유동화하는 구조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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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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