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 금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빅데이터 활용 역량과 퍼포먼스 마케팅 능력을 검증 받았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열린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Digital AD Awards)’에서 퍼포먼스(Performance)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네이버 애드 시너지 캠페인’으로, 네이버 애드 테크(AD-Tech) 기술을 활용해 배너광고가 다른 광고 채널에 미치는 효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영향도를 분석한 캠페인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이 캠페인을 통해 배너광고의 간접기여 효과 측정과 광고기여도 분석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마케팅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호 웰컴저축은행 다이렉트 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함에 있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웰컴저축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