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다방사 라이브는 2030 자취생들의 솔직 담백한 자취 사연을 바탕으로 다방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라이브 음원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컬래버레이션(협업)의 다섯 번째 아티스트이자 일상다방사 라이브 시즌 1의 마지막 주자로는 이무진이 참여했다.
다방은 일상다방사 라이브 영상 공개와 함께 다방 앱을 통해 '홈캉스 BGM 이벤트 "그래도! 썸머플랜은 못 참지!"'를 진행한다. 다방 앱에 로그인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무진 라이브 영상을 감상하고 퀴즈에 참여한 이용자 중 7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10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0명) 등을 제공한다.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박성민 이사는 "여름 휴가가 본격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여름 분위기 가득한 썸머송으로 일상다방사 라이브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홈캉스를 선택하는 분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방X이무진의 썸머 플랜이 홈캉스를 즐기는 분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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