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도건설(반도 유보라)은 인천광역시와 운영사업자(무영컨소시엄)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리모델링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을 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반도문화재단을 통해 동탄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1가 4-161 일대 연면적 2만5183㎡에 지상 4층의 문화·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완공이 목표다.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장인 인천 내항은 1883년 이후 활발히 운영됐다. 국제여객부두 증설·국제여객터미널 개장, 인구 감소, 청사 이전 등 요인으로 인해 내항의 본 기능이 바뀜에 따라 인천시는 도시재생을 통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1단계 마중물 사업으로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야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 조성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인천시와 협력하여 상상플랫폼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반도건설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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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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