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GF리테일은 2017년부터 '아이CU' 캠페인 'I Care for yoU'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CU' 캠페인은 실종아동, 학대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견할 시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이다.
몽골에서 CU를 운영하는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는 지난달 울란바토로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몽골 CU를 실종아동의 임시보호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아이CU' 캠페인을 시작했다.
몽골 CU는 이달 기준 울란바토르 내 11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울란바토르 내 모든 경찰서(약 30개)를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많다.
몽골CU의 '아이CU' 캠페인은 길을 잃은 아이가 CU를 방문하거나 근무자가 실종 아동을 발견할 시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접수한다. 이후 POS시스템으로 모든 CU에 실종아동 정보를 즉각 전달하고 점포 근무자는 경찰이나 보호자에게 인계할 때까지 실종아동을 점포에서 안전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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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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