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온스타일이 오는 12일 리빙 전문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레이첼바커 메도우플라워 8인조 디너 세트를 방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온스타일 중소기업 상생 캠페인 '소중(小中)한 이야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구성은 레이첼바커 방송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기본 공기, 대접 외 디바이스 접시, 파스타 볼이 추가됐다. 특히 8인조 세트 구성 방송 시 자동주문 할인 혜택까지 적용 받으면 39만 9000원으로 내려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젠한국은 친환경 도자기를 세계에 공급하는 도자기 전문 기업으로 자연 유래 소재로 만들어 단단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젠한국은 레녹스, 빌레로이앤보흐 등 해외 명품 도자기 브랜드의 주문 위탁 생산과 제조사 개발 생산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메도우 플라워 시리즈 중 밀폐용기 세트는 친환경 도자기로 장기간 음식 보관이 가능하다. 이어 아름다운 디자인을 겸비해 CJ온스타일에서 5년째 밀폐용기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성수 젠한국 회장은 "해외 명품 도자기 브랜드가 인정한 젠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품질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소비자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식탁 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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