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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DTG 기반 교통빅데이터 연계 금융 활성화 나서

기사입력 : 2021-05-28 14:29

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교통안전 제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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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휘 현대커머셜 대표(오른쪽)와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왼쪽)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현대커머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현대커머셜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을 활용한 교통빅데이터 연계 금융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지난 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DTG 기반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이은 추가 업무협약이다.

현대커머셜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DTG 단말기 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운행 데이터를 연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교통안전 제고에 앞장서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에 기여하기로 했다.

양사는 DTG를 통해 수집되는 운전습관 데이터를 연계한 금융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화물운전자의 운전 형태를 ‘안전운행점수’로 수치화 해 단계적인 금리 인하 혜택을 지원하는 등 화물운전자들의 위험운전행동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특히 발생시 대형 사고의 위험이 높은 화물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57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0%를 차지했다.

아울러 양사는 운전자들이 운행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DTG 단말기를 현대커머셜의 ‘고트럭’ 앱으로 안전운전 레포트와 주행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커머셜의 ‘고트럭’은 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용 모바일 앱으로 구인구직과 차량 시세조회, 보험 비교견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서비스 출시 후 약 1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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