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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 등이 참석 요청을 받았다. 삼성에서는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대신해 김기남 부회장이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이 안보동맹에서 기술·경제동맹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된다. 양국은 반도체·배터리 산업에서 소재·부품·장비 공급망을 강화하고, AI·6G·데이터·바이오·양자 기술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는 총 44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밝힌 4대그룹의 역할이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는 미국 파운드리 반도체 신설에 약 19조원을 투입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총 16조원 수준의 배터리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확정하고 8조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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