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에 들어서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이 들어서는 부산진구 초읍동 일대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통해 약 1만여 가구의 新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제3만덕터널, KTX-이음,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검토중) 등 굵직한 교통 개발사업도 잇따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부산 최중심 생활과 푸른 숲세권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상품이다”라며 “또 인근 제3만덕터널 등 개발호재와 함께 일대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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