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초읍2구역을 재개발하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총 756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 84㎡ 4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267가구 △59㎡B 145가구 △84㎡A 87가구 등이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부산 최중심 생활과 푸른 숲세권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상품이다”라며 “또 인근 제3만덕터널 등 개발호재와 함께 일대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6월 오픈 예정인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견본주택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 144에 마련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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