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작년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인증숏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은 KDB인베스트먼트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형 사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대우건설 캐릭터인 ‘정대우’, 대우건설이 신사업 육성 차원에서 지분투자한 전기차 충전기 제조·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 ‘휴맥스EV’, 대우건설 자회사인 급식 전문 기업 ‘푸르웰’을 지목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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