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2021.06.14(월)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교보생명, 1분기 순익 4998억원…전년比 349% 증가

기사입력 : 2021-05-17 17:43

시장금리 상승·변액보증준비금 부담 감소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 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1분기 순익이 49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했다.

교보생명은 17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78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9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19%, 당기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9% 증가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교보생명은 "보험영업수익 증가 등 보험 본연 이익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영업비용이 크게 감소해 호실적을 견인했다"라며 "작년 1분기 대비 주가가 반등하고 장기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등 우호적 매크로 환경이 펼쳐지며 변액보증준비금 부담이 감소했다. 작년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늘었던 특별 영업 지원 비용이 줄어들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1분기 별도 기준 RBC비율은 291.2%를 기록했다. 연환산 ROE는 16.6%, 운용자산이익률은 3.44%를 기록했다. 교보생명 특별계정수익은 5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했다.

높은 수익성, 자본적정성으로 무디스는 지난달 정기평정에서 교보생명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7년 연속 A1으로 재확인하며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전하경 기자기사 더보기

보험 BEST CLICK

오늘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