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건설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문에 따르면 SK건설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본사 사옥에서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관 변경안에는 SK건설의 사명을 SK에코플랜트(SK ecoplant Co..Ltd)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SK건설은 이미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법에 SK에코플랜트, SK임팩트, SK서클러스 등 3개의 '상호 변경의 상호 가등기'를 신청한 바 있다. 업계는 SK건설이 3월 총회에서 사명 변경과 관련된 안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3월 총회에서는 해당 안건이 다뤄지지 않았다.
SK그룹은 최태원닫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앞장서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통한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인 SK건설 역시 이 같은 행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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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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