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미국에서 3294대가 팔렸다. 지난해 4월(806대)와 비교하면 2500여대가 더 판매됐다.
판매량 증가 대부분은 GV80(1895대) 투입 효과다. GV80은 작년 12월 미국 시장에서 1459대로 본격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GV80 경쟁차인 렉서스 RX(1만146대)와 아큐라 MDX(7685대)도 지난달 판매량이 월 평균 판매량 보다 2000여대 가량 높게 나왔다. 지난해 코로나19와 올초 한파 영향으로 지연됐던 미국 자동차 수요 전반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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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신차 출시에도 분주하다.
제네시스는 올 상반기경 GV70과 G7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미국 시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회사는 GV80에 이어 GV70이 SUV 효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미국 시장에 전기차를 조기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제네시스가 올해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일 전기차는 G80 EV와 JW(GV60) 등 2종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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