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곰표 맥주의 매출 1위 달성은 30여 년 만에 편의점 맥주 시장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TV 광고 등 마케팅 전략 없이 상품력 하나로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U에 따르면 곰표 밀맥주는 최근 하루 판매량이 15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5월 첫 출시 이후 곰표 밀맥주는 최근까지 품절이었으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자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얼마 전 CU 멤버십 어플에서 진행한 곰표 밀맥주 한정 판매도 오픈 3분 만에 종료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곰표 밀맥주가 잠재된 수제 맥주 수요를 흡수하며 편의점 맥주 시장에 파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앞으로 고객 니즈에 맞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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