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우리카드가 ‘우리페이 계좌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지급 결제 서비스를 강화했다. 향후 우리금융지주와 함께 그룹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우리카드가 3일 계좌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는 지난 1월에 출시된 ‘우리페이’ 서비스에 10개 은행을 추가해 우리은행을 포함한 총 11개의 은행 계좌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WON카드 앱에 통합된 ‘우리페이’를 통해 은행 계좌를 등록할 수 있으며, 우리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
우리카드는 최대 30만원의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도 오픈했다. 체크카드와 계좌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즉시 심사를 통해 최대 30만원의 신용 한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페이 이용 고객이라면 우리WON카드 앱에 연동해 간편결제를 사용할 수 있다. 우리WON카드 앱에서 삼성페이를 실행하면 별도의 카드 정보 입력 없이 원클릭만으로 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우리카드는 향후 우리WON뱅킹 앱에 ‘우리페이’를 적용할 예정이며 우리금융그룹의 통합결제 플랫폼을 선보일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지급결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자 서비스 대상 폭을 확대하고 수요가 많은 삼성페이 연동과 소액신용 한도 서비스 등을 추가했다”며,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을 구축하여 최상의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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