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증권은 2017년 1월 1조원을 넘었던 해외주식 자산이 4년 만에 20배 증가한 20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해외주식 자산이 4조3000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17년 이후 미래에셋증권 거래 고객이 해외주식 투자로 벌어들인 누적 투자손익은 약 5조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4월 2일 연금자산 2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이번 해외주식 자산 20조원까지 합해 증권사 최초로 '20-20 클럽'을 동반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1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1년 공시수익률에서 DC(확정기여형, 13.75%), IRP(개인형퇴직연금, 11.37%) 모두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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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걸 미래에셋증권 WM총괄 사장은 "전인미답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만족하지 않고 고객동맹 실천과 함께 고객수익률에 집중해 고객 만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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