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584% 증가한 실적이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한 것이다. 전날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전망치(약 1조원)을 4000억원 가량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이기도 하다.
매출은 43.4% 증가한 9조6500억원이다. 매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을 맡은 LG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2541억원, 영업이익 3412억원을 거뒀다. 차배터리 출하 증가 등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밖에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1조1719억원과 영업이익 883억원을 기록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619억원과 영업이익 225억원을, 팜한농은 매출 2109억원과 영업이익 29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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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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