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회 임원단인 8개 협력사 대표와 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협력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의 경영 역량, 재무 역량, 소통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5대 상생과제를 올해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5대 과제는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자금, △교육·인력,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며,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해 제조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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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전무는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상생의 토대”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가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최고 수준의 제조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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