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전년 동기(467억원) 대비 192.9% 오른 실적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매매평가익 등 일반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8% 오른 2565억원, 영업이익은 81.6% 상승한 116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은 691억원으로 전년보다 65.7% 상승했으며, 수수료이익 또한 1482억원으로 55.3% 올랐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글로벌 실물경기와 금융시장 회복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라며 “우량개발 사업과 기업공개(IPO) 빅딜에 집중에 따른 투자은행(IB) 수익 증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 반등에 따라 운용 수익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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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하나금융투자의 자기자본은 5조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확충된 자본을 활용해 IB 등 기존 강점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글로벌 채널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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