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5조원대 증권사로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신주 발행가격은 6만7100원이고, 운영자금 목적으로 총 4998억9500만원 규모다.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23일, 신주권교부예정일은 4월 26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올해 3월 이은형닫기
이은형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한 뒤 처음 진행하는 것이다.작년 초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초대형 IB 대열에 합류하고, 1년 만에 추가 증자로 몸집을 더욱 키우게 됐다.
하나금융투자의 2020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은 4조4290억원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면 자기자본은 5조원에 육박하게 된다.
확충된 자본은 IB 경쟁력 강화를 비롯,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글로벌 채널 확대 등 성장 전략 추진에 활용하기로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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