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하나은행과 모바일 방카슈랑스를 개시한다.]
하나손보는 하나은행 원큐 앱을 통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을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 상품은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업계 최초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를 보장하는 하나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암보험이다.
주요 특약으로는 암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효과와 부작용이 적은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최대 3000만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는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암(유사암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질병80%이상후유장해 ▲상해80%이상후유장해 등 폭넓은 5대 납입면제를 탑재했다.
기존 다른 암보험이 있는 고객도 가입된 상품에 부족한 치료비가 있다면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 상품의 1~2만원 내외의 보험료 플랜으로 가입하여 추가로 보장을 받으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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