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수 시장은 미니밴 카니발(9520대)가 이끌었다. 카니발은 현대차 그랜저(9217대)을 이기고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에 이름 올렸다.
해외 반등 요인은 작년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꼽힌다.
차종별 판매량은 스포티지 2만8718대, 셀토스 2만4685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1584대 등이다.
기아는 올해 K7 후속모델인 K8, 전용 전기차 EV6, 5세대 스포티지 등 신차를 투입해 판매량 증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차 EV6는 전날 사전예약 하루 만에 2만1016대가 예약됐다. 4세대 카니발(2만3006대)에 이은 기록이자 기아 SUV 최다 기록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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