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택 대표이사는 1호 편지에서 “CEO(최고경영자)란 자리가 화려한 듯 보이지만 화려함 뒤에는 CEO의 많은 고뇌가 숨겨져 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왕관의 무게를 이기라는 말이 있다. CEO의 고뇌는 어쩌면 내가 어쩌다 쓰고 있는 CEO라는 왕관의 무게 인지도 모르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CEO부터 신입사원, 경비반장에 이르기까지 직급을 가리지 않고 한양증권 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년 6개월 간 333통의 마음 릴레이가 전해졌다.
제작 기간만 3개월이 소요됐으며, 총 656페이지, 두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한양증권 측은 "세대 간,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전 직원이 하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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