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투자증권은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권희백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1988년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기획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온 권 대표는 2017년 7월 최초의 공채 출신 CEO로 취임했다.
권 대표와 함께 김민수 WM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에서 영업전략팀장, 강남지점장, 채널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와 더불어 선우혜정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부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화투자증권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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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측은 “선우혜정 사외이사는 회계분야 전문가로서 회계감사·내부통제제도 등의 분야를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며 “금융서비스 학부장으로 회사가 목표로 하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태식 사외이사와 김원용 감사위원이 재선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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