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특히 인천1호선 신설역(2024년 예정)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 주출입구에 배치되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예상되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또한 뛰어나다. 검단신도시는 총 1,118만m2 면적에 약 7만 5천여 세대로 계획되어 김포시 풍무지구와 검단구도심이 연계된 서북부 거점도시로서 인천지하철 1, 2호선 연장(2024년 예정),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올림픽대로 직결, 2021년 예정) 등 교통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검단1, 2산업단지 등 고용효과 등이 예상되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근 분포되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도시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0일(화) 청약접수 완료 후 당일 발표되며 다음 날인 3월 31일(수)에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 단지내 상가는 분양이전부터 많은 고객으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중” 이라며 “1,540세대의 고정수요와 인근 약 1만세대의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겸비하고 있으며, 입주가 시작되는 검단신도시 내 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단지내 상가도 향후 안정적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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