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 오전 10시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 홍콩 항셍지수는 1.3% 각각 내리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전일 급락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0.2%대 동반 상승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 역시 레벨을 높이고 있다. 0.14% 상승한 6.51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미중 갈등 우려와 달러인덱스 상승을 반영한 움직임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이날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37% 높은 6.5098위안으로 고시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 하락과 위안화 환율 상승에 맞춰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9.55원 오른 1,133.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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