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오는 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욱 대표이사를 단독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 또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종합자산운용 부문을 맡았던 장부연 전 대표를 비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주총에서 이 안건이 예정대로 통과되면 그동안 장부연, 차문현, 정욱 대표의 3인 공동체제로 운영되던 현대자산운용은 정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1961년생인 정 대표는 경희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교보생명보험에 입사해 국제신탁(우리자산신탁 전신), 한국자산신탁 등을 거쳤다. 지난해에는 현대자산운용의 각자대표로 선임돼 경영지원 부문을 맡아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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