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3일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
삼성전자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프로세스를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칩셋 파트너뿐만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 세계 이동통신사업자와 긴밀히 협업해 보안 취약점 발견 즉시 수십 억대의 갤럭시 기기에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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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녹스 볼트’는 기존 보안 프로세서에 변조 방지 보안 메모리를 추가해 PIN·암호·생체 인식·블록 체인·인증 키 등을 보관해준다.
신승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안심하고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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