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최초 편집숍 분더샵이 국내 최초로 영국 패션협회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다가오는 여름까지 분더샵 청담 플래그쉽 매장에서 JW앤더슨, 레지나표 등 런던 패션위크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분더샵이 선보이는 이번 협업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국 패션협회와 대사관 GREAT 캠페인 후원으로 선보이게 됐다.
분더샵 청담에서 소개되는 영국 대표 브랜드와 상품은 신세계 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 VILLAGE)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레지나표 블라우스 59만원, JW앤더슨 니트 57만원, 알리기에리 귀걸이 29만원 등이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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