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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헬기 중 2대를 응급헬기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6대 안전관리 중점관리 이후 현황을 묻는 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포스코 헬기 중 2대를 응급헬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늘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님들의 지적을 통해 보완점을 찾아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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