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0년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은 평균 5.1%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익률 6.29% 대비해서는 1.19% P 감소했고 2018년 이후 2년 연속 수익률이 하락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1.58% 수익률을 기록한 제주였다. 이어 △경남(2.85%), △울산(3.4%), △경북(3.79%), 충남(4.14%) 등의 지역이 뒤를 이었다.
2019년 대비 투자 수익률이 가장 감소한 지역은 2.71%p 감소한 인천이었으며 서울(1.84%P 감소), 경기(1.64%P 감소) 지역이 뒤를 이으며 지난해 수도권 상가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보였다.
다만 아직도 수도권 상가의 투자 수익률은 전국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일각에서는 시대에 따른 일시적인 수익률 하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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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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