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삼부토건이 지난달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서 랜드마크 대단지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을 분양하여 또 한번 완판에 성공했다.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은 다양한 편의시설은 물론,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신창역과 온천대로, 45번 국도,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구도심 및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에 위치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치학산과 신정호수공원, 곡교천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치학산의 사계절까지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최고 경쟁률 11.2 대 1의 경쟁률를 보였던‘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일대에 지하2층~지상25층 총 830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75㎡, 84㎡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지 가까이 남천안IC, 남풍세IC가 위치해 있으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천안당진 고속도로 서천안IC와의 접근성도 좋아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세종시~천안아산~평택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과 KTX천안아산역,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가까워 수도권 및 인접한 충청권 지역으로의 광역 이동도 매우 용이하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및 이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자체사업, 기획제안형 프로젝트 등 고수익사업 수주를 추진하는 동시에 부동산 개발업・시행업, 연료전지사업 등에 진출함으로써 사업 기반 다각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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