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은 사내에 연봉 인상안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의 연봉 인상은 능력있는 인재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넥슨이 직원들의 연봉을 일괄 인상하면서, 우수 인재들이 넥슨으로 편입될 것이란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공개한 직원 500명 이상 대기업의 2020년 대졸 신입 사무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3347만원임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이다.
넷마블 측은“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회사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보상하고 우수인재 확보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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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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