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씨이랩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밴드(2만3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액면가 500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22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035억원 수준으로 정해졌다.
상장 주관사인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가공·분석 솔루션 및 플랫폼을 높이 평가했다”며 “향후 공공 및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AI 영상분석 서비스 제공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씨이랩의 ‘엑스아이바(X-AIVA)’ 플랫폼은 국방과학연구소에 적용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내 은행 지점 분석 서비스, 유통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장 관리 등에 시범적용을 완료한 상태다.
관련기사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씨이랩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AI 영상분석 시장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씨이랩은 오는 15~16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하고, 24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 주관사인 IBK투자증권을 통해 청약 신청을 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