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렉키로나주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고 1일 밝혔다. 결과는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와 관련된 품질자료 등 검토를 진행하고, 검증자문단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 효능·효과(안), 권고사항 등을 종합해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그 결과를 당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증자문단은 일반 경증환자부터 중등증 환자까지 투약을 권고했다. 반면, 중앙약심은 일반 경증 환자를 제외한 고위험군 경증환자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할 것을 권고했다.
중앙약심은 “경증환자에 대해서는 처음 임상시험 시작할 당시의 통계적 검증 방법들이 정립되어 있지 않았고, 임상 2상에서도 충분한 환자 수를 확보하지 못해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 수준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일반 경증환자를 투여 대상에서 제외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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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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