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과기정통부가 공개한 ‘2020년 12월 말 기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국내 5G 가입자 수는 1185만1373명을 기록했다. 전달 대비 91만9010명 증가한 수치다.
이통사별로 보면, SK텔레콤이 547만6055명(46.2%)으로 1위, KT가 361만7471명(30.5%)으로 2위, LG유플러스는 275만1942명(23.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5G 대중화가 예상되는 만큼, 5G 가입자 증가폭도 전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S21 시리즈를 평년보다 한 달가량 이른 1월에 출시했으며, 사전개통 물량 부족 등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통3사가 중저가 5G 요금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어, 가입자 수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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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별로 보면 KT가 386만507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137만7715명으로 2위, SK텔레콤이 120만312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특히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전월 대비 15.9%(18만9165명)로 3사 중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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