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출시한 ‘카운터사이드’는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 하에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카운터’, ‘메카닉’, ‘솔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전달하며 유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캐릭터를 채용한 횟수는 1억8475만6241회를 기록했으며, 가장 많이 채용된 SSR 등급 캐릭터는 ‘이유미’, ‘알렉스’, ‘로자리아 르 프리데’,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나나하라 치나츠’ 순으로 나타났다. 침식체 저지 작전 누적 수행 횟수는 5231만1185회를 기록했다.
인게임 재화 ‘크레딧’은 5조5484억2164만182개, ‘이터니움’은 755억9983만4965개를 소비했다. ‘월드맵 레이드’ 토벌 횟수는 287만8323회, ‘월드맵 파견임무’ 수행 시간은 83억2199만9010분을 기록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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