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중간배당을 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연간 배당금 규모는 줄어들게 됐다. "코로나19로 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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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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